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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액비살포 위주의 액비유통센터도 살포비 지원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7.18 조회수 124

한돈협회, 2018년 액비살포지원사업 개선 건의


농림축산식품부가 2018년 액비살포비 지원 지침 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가운데 한돈협회가 요구한 개정 요구 내용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운송·살포 중심의 액비유통센터의 액비살포비 지원이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액비전문유통 주체를 대상으로 액비살포비를 지원해왔지만 공동자원화 시설이나 액비유통 전문업체와는 달리 한돈농가가 운영하는 액비유통센터의 대부분이 1,000톤 이상의 액비저장조를 갖추지 못한 살포기능 중심이어서 살포비 지원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2018년 액비살포지원사업 지원요건 개정안을 마련했다. 전문 유통주체(법인대표 제외) 명의의 액비저장조 1,000톤 이상 및 위탁 1,000톤 이상 미보유시 참여를 제한하도록 지원자격 및 요건을 개선하기로 한 것. 또한 공동자원화시설(2017년) 및 액비유통센터(2018년)의 비료생산업 등록 의무화 조항 역시 비료생산업 등록에 필요한 시설이 없는 액비유통센터는 제외토록 하는 방침을 검토 중이어서 앞으로 대한한돈협회 시·군 지부에서 농가 중심으로 운영되는 대부분의 액비유통센터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협회의 개선 건의가 수용되면 자가 처리시설이 없거나, 있다고 해도 1,000톤 이하에 단순히 운송과 살포기능만 담당하고 있었던 전국 액비유통센터의 30%에 해당하는 6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이번 조치로 우려되었던 가축분뇨 대란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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